기밀진단:

사실 기밀진단은 엄격한 규격에 의해서 일증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하여야

맞습니다...그렇지않으면 할때마도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규격에 의하여

규격대로 하지않기 때문입니다....또 막아야 할 때 안 막아야 할때등등이 규격에

나와있는데 우리는 이런 규격이 유명무실합니다...그러기에 진단은 국제수준의

기밀진단 전문 수준이 되어야 하고 각종 규격을 잘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독일 저에너지주택 인증 방법:

Method B:시공중 내외장 마감전 테스트입니다

이는 건물외피의 기밀성능만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설비구멍 다 막고 테스팅합니다...정부가 진단비 일부지원합니다...어느 건축파트의 잘못등을 알수가 없습니다...인테리어,자체 시공자간,설비시공자간....분쟁 판단 어렵다, 다만 침기위치 등등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가능

Method A: ᅟ시공후 건축주가 사용하는 상태 그대로 합니다...

설비에 비 의도적인 구멍등이 있다고 하여 다른 자재로 막거나 하지 않습니다

Method B와 차이가 설비 손실 차이겠지요...

미국의 경우:

미국은 당일에 가능한 3단계 기밀진단을 합니다..

50pa기준이 아니가 단열,기밀재 인증이 55pa에서 이뤄지다보니

기밀진단 값도 55pa기준입니다..

55pa값 계산: 실험실 검사 조건과 현장이 같게

1st: 의도적,비 의도적 설비 덕트 완벽 실링(조치내용)

: 순수 구조체의 기밀성능 검사

2st: 의도적 설비 댐퍼 등이 있을 경우 닫음(클로징 장치로)

비의도적 통로구멍등 완벽하게 테이프 등으로 실링(조치사항)

:설비 댐퍼 등 평가 목적 / 1st-2st

3st: 사용상태 조건 (조치사항)

:실제 에너지 평가 목적 / 1st - 3st차이

입니다 선진국 독일,미국은 나름의 외피 성능 검증 뿐만 아니라 설비 댐퍼의 기밀성늠,

사용상태의 에너지 성능 등을 다 검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진단하기 위한 건물의 외피를 준비하는 것도 미국,독일 전혀 다릅니다..

이점들은 추후 더 논의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외피면적 계산은 독일이 실내 기밀층을 기준인 반면에 미국은 실제 외피면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밀진단은 나름의 정하여진 규격대로 정확히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그러기에 대충이 아니라 국제 수준이상의 국내 규격이 만들어져아하고 모든이가 실행하게되는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또 우리만의 더 독특하면서도 각종 건물외피,댐퍼,실제 에너지 사용량등등 파악이 가능해아 합

니다...

진단은 : 다채널 멀티팬을 이용하여 규격에 입각한 로깅을 하여야 합니다..

7포인트 압력채널 이상 각각이 10pa을 넘지 않게 싱글존으로 분류가 되게 실내간 차압이

5pa을 넘니않아야 한다(독일은 50pa의 10%인 5pa이내 들어와야 한다) 충족 못할경우

는 침기가 많은 경우가 이런경우가 많은데...싱글존이 아니게 차이가 나는 부위 외피에

추라 블러도어를 설치하여야 한다..

미니에폴리스 블러도어 230V60Hz 로 할경우 다음과같이 하면 된다

10.건물 사전 준비(규격에 따른 포함 ,기타 분리...등등)

1로깅

2.침기위치 확인

3.각 압력별 로깅

4.보고서로 전환

5.보고서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