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6-17 양일간 과 2018.12 8.19일 3일간

미세먼지 연구단의 건축기밀도 관련 진단행사를 진행하였다.

공기 청정기를 활용하여도 실내 미세먼지가 원활하게 제어가

되지않으니 당연히 건물외피에서 침기되어 들어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방안이 없이는 공기 청정기만으로는 제어가 불가능할 것이다.

 

  학교 교실 등의 기밀도 정도는 상당히 심각하다 체적의 통상 3배 이상

의 자연 침기량이 있는 상황이고 보면 건물외피의 기밀성 향상이 없이는

어떤 공조설비든 공기청정기이든 그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건물외피

기밀 향상이 최우선 정책이 되어야 한다.

공기 청정기 용량은 체적 + 자연 침기량 이 고려된 용량의 기기가 설치

시공되어야 한다, 이러다보니 용량이 엄청 커지게되면서 비효율요소가

커지게 될 것이다.

 

  건물외피에 대한 기밀정책은 하루가 급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