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빌딩 기밀진단시에 조심할 사항들은

일단 일반건축물 진단처름 가압감압 둘다 다 포인트로

함이 마땅하다....50pa까지 팬능력이 부족할경우는 25pa까지는

최소한 도달하게 팬을 설치하여야 하고

25pa이하 상관관계가 높은 다 포인트로 50pa에 대한 회귀선으로

기밀도를 계산할수는 있지만 꼭 이 25pa이하 다포인트가

정밀하게 진단이 되어야 회귀선의 의미가 있다.

 

  또한 가장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실내에 거주자가 있을경우

이 사람들에게 주의를 하였다손 치더라도 습관적으로 장시간

실내에 있으면서 진단중에 외피에 영향을 미치는 경웅이다

어렵게 장비와 인적요소를 투입하여서 사소한 부주의로 망치는

경우가 있을수있다...

 

  가능한 가압 감압 두가지 다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압이나 감압만 할경우는 이런 오류를 완벽하게 파악이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가,감압을 다 측정한후 표시할경우

문제점을 더 쉽게 발견할수도 있고 ,또 외피의 문제점을

더 쉽게 파악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규격에 따른 엄밀한 진단시각으로 보면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재 진단이 필요로 하다...,다만 제대로 진단한것과 가압과 감압

(첨부 측정치)측정치와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사전 연구용

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증빙용으로는 문제가 있게된다..

 

이자료를 보여주는 이유는 대형빌딩 진단에서 손쉽게 실수할수 있는

것들을 사전에 보여줌으로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목적일 뿐임을 밝힌다.

 

또 가압법에 의한 건물의 설비을 이용한 진단법 즉 블러도어와 일부 시설 공조설비를

이용한 측정법은 일부 캐나다 등에서 시도되긴 하였지만 ..평균 오차가 40%이상이었다는

애기다....즉 이는 설비의 정확한 풍량,덕트의 누기등으로 인하여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다채널 블러도어를 활용한 방법이 최적합임을 밝혀 둔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