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진단이 외풍의 영향만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파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진단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진단을 행하면 가, 감압 그래프 형태만 봐도 어느정도 외피

의 상황이 유츄가 가능하다...

 

가, 감압 차이가 크다는 것은 외피에 뭔가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댐퍼가 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구조체의 기밀성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은 하나하나 유츄하면 그 해답이 나온다...

 

또 기밀진단은 가, 감압이 늘 x자 형태로 나타난다는 주장을 하는

모 박사님도 계신데....이는 외피의 문제이다...외피에 구멍같은 것이

있을 경우에 가감압력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즉 외피에 창호 하나가 살짝 문제가 있어도 X자 형태가 살짝 나타난다

실험을 통하여도 가능하다...

 

정상적인 외피와 구멍등이 없다면 가 감압은 평행을 이룬다...

건물에 후드에 ㄱ압력 감응식 댐퍼가 설치된 주방후드를 채용

한 경우에 실제 사용조건과 댐퍼만 닫고 기밀진단 한 결과는 별로

크지가 않다...댐퍼 성능이 좋은 후드등을 채용한 건물에서는

실 사용조건과 댐퍼 닫고 진단하는 결과 차이가 15%이내이다..

일반적인 건물에서는 차이가 30%전후가 나오기다 한다

즉 실사용조건과 유사하게 나온다는 것은 에너지시물레이션

결과 에너지 성능과 실 에너지 사용량과 차이가 별로 나지않는 다는 사실을

의미한다....실증건축으로 가야 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패시브 건축은 설비는 기밀하다 가정하에 설비관련은 다 막고 기밀진단을

한다...실제 패시브연구소 인증받은 설비들의 댐퍼 성능이 가감압에서 동일

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아무리 인증서 상에서는 완벽하게 나온다 하더라도...

 

kbaa기밀 진단 규격처름 사용조건을 기준으로 정하게 되면 실제 에너지 사용량과

시물레이션 사용량과 유사하게 나올 것이다...kbaa 기밀진단 규격은 실증건축을

전제로 한다...

 

기밀진단이 kbaa 기밀진단 실증 규격처름 이행하게되면 거짓을 할수가 없게되고

자연스레 설비도 실증이되는 설비를 채용하게 될 것이다...창호, 공조설비 연구소의

인증값은 좋으나 실제는 성능이 차이가 난다면 당연히 시물레이션 값은 실제 사용

량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규격 하나 제대로 적용한다면... 실증 건축은 눈앞에 있다...

국민을 위한 실증건축을 지향하여야 한다...

 

기밀진단으로 감춰어진 외피의 형태, 상태 등을 한눈에 볼수가 있다...아무리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지었다고 하더라도 진단한번하면 콘크리트 시공 상태도 유추가 가능하다...

결로 하자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기밀진단에는 침기위치 파악고 보고가 기본이기

때문에....침기 하자는 자연스레 밝혀지기에 국민을 위한 건축이 가능하다...

이왕 진단하는거...열교 진단까지 조금더 신경쓰면 결로 하자를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kbaa 기밀진단 규격은 이런 것을 다 담았다....

 

정부가 솔선 수범하여 표준화된 기밀 정책으로 시작하여야 한다.